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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인 교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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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하는 동안 치아 색이 치심이 되어 미백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치가 붙어 있는 동안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미백이 해로워서가 아니라, 그 상태에서는 결과가 고를게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로 하고 싶어도 다시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어서, 새로 시작하기 전에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미백은 치아 밖면에 하얀 것을 덮는 작업이 아닙니다. 미백제에 들어 있는 과산화밌 성분이 법랑질을 통해 안으로 스여 들어가, 치아 속에 쌓여 있는 색소 분자를 잔 조각으로 쪨개는 화학 반응입니다. 조각이 작아지면 받은 받은 방식이 바띀어 더 밝게 보이고, 그것이 우리가 「하얀진다」고 말하는 변화입니다. 이 반응은 약제가 치아 표면에 얼마나 고르게, 얼마나 일정한 시간 닿는지에 그대로 좌우됩니다.
그래서 장치가 붙어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브라켓이 자리를 차지한 면은 약제가 아예 닿지 않아 그대로 있고, 주변만 밝아집니다. 치료가 끝나 장치를 떼면 그 네모난 자리가 주변보다 어둡게 드러나는데, 이런 얼룩은 나중에 전어 미백해도 단번에 고르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투명교정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치아 표면에 어태치먼트라는 작은 돌출부를 붙이는 경우가 있어 같은 일이 생깁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오해하시는 것은 다른 대부분입니다. 교정 중에 장치 주변이 하얀게 보이는 일이 있는데, 이것을 더 하얀 상태로 오해해 미백을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하얀 반점은 색소가 쌓인 것이 아니라 법랑질에서 칼슘과 인이 밖으로 빠진 탈회 상태입니다. 주변이 밝아지면 대비가 더 살아나 반점이 더 눈에 다가올 수 있고, 우선해야 하는 것도 미백이 아니라 그 부위의 관리와 회복입니다.
마지리 항목은 결과를 미리 알려 드려야 하는 부분이라 따로 말씀드립니다. 미백은 자연 치아에만 작용합니다. 앞니에 레진이나 보철물이 있는 분은 자연 치아만 밝아지고 그 재료는 원래 색에 머무릅니다. 그래서 미백 뒤에 보철물 색을 다시 맞추는 일을 같이 생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정을 모를지 미백만 하고 나서 색이 더 따로 보인다고 날리시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 시점 | 그때 치아 상태 | 미백 판단 | | --- | --- | --- | | 교정 전 | 장치가 없어 고르게 닿음 | 가능하지만 색이 유지되는지 따졌어야 함 | | 교정 중 | 장치가 닿는 면을 가림 | 권하지 않음 — 얼룩이 남음 | | 장치 제거 직후 | 법랑질과 잇몸이 회복 중 | 기다리는 편이 좋음 | | 안정된 뒤 | 표면과 잇몸이 제자리를 잡은 상태 | 상태를 보고 진행 |
교정을 하면 이가 하얀진다고 알고 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교정은 치아의 위치를 바꾸는 치료이지 색을 바꾸는 치료가 아닙니다. 다만 줄이 고르게 정리되면 받은 받이 고를게 반사되어 전보다 밝아 보이는 일은 있습니다. 보이는 밝기와 치아 자체의 색은 다른 이야기라서, 색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미백을 따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 하나는 교정 중에 미백을 끝내 두면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얼룩을 만들어 다시 하게 되면서 일이 늘어나는 쪽이 많습니다. 저희가 순서를 따지자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미백을 나중에 하자는 뜻보다, 한 번에 고를게 끝내자는 뜻에 가집니다. 상태에 맞지 않는 치료는 권하지 않는 것이 저희 기준이고, 시기가 아닌 것도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장치를 떼 뒤 얼마만큰 기다려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잇몸이 얼마나 부엄러 있었는지, 탈회 반점이 얼마나 남았는지, 원래 치아가 시린 편이었는지에 따라 기다리는 기간과 미백 방식이 갈립니다. 그래서 이 글에 「몇 주 뒤」라는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구강을 보지 않고 숫자를 말씀드리면 그 숫자에 맞춰 몸이 회복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리인치과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78 서건타워에 있고, 치과교정과 전문의인 전현주·최윤영 두 대표원장이 진단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봅니다. 교정 외에 전문가 미백과 스케일링도 함께 보고 있어, 순서를 한자리에서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는 월·수·목·금요일 10시부터 18시 30분까지, 화요일은 20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은 0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13시부터 14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진입니다. 진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eoulean.com/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지장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뻐니 안쪽에 고정된 형태라면 그 부위가 가려지므로 방식을 달리 보고, 허무 형필처럼 떼어낼 수 있는 장치라면 상태에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치를 보면서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미백 직후에는 치아 표면이 예민한 상태가 되어 장치를 붙이는 시기를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교정이 끝날 때쯤이면 시간이 지나 색이 돌아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려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드러나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자국은 색소가 아니라 법랑질에서 미네랄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다루는 방법이 다릅니다. 미백 여부를 정하기 전에 그 부위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