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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인 교정 블로그
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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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2급 부정교합과 과개교합, 큰 수평피개, 불규칙한 치열을 보인 17세 여학생 증례입니다.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에서 상악 제1소구치 발치, 전치부 치간삭제(IPR), 법랑질성형술을 통해
치아 배열·교합·치아 형태를 동시에 개선한 실제 치료 과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입니다.
교정 상담을 하다 보면 환자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치아는 가지런해졌으면 좋겠는데,
발치교정을 하면 입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건 아닐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17세 여학생 역시
삐뚤삐뚤한 치아 배열은 꼭 고치고 싶지만,
입이 과하게 들어가 보이는 건 걱정된다는 고민으로 내원했습니다.
이 증례는
치열 배열, 교합(2급 + 과개교합 + 수평피개), 안모(이부근육, 단안모)를 함께 고려하여
“발치는 하되, 입매는 과하게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한 사례입니다.
1. 초진 상태 – 단순 배열 문제가 아닌, 교합·안모까지 얽힌 케이스
정밀 검사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확인되었습니다.
골격성 2급 부정교합
단안모(short face, 짧은 얼굴)
이부근육(mentalis muscle) 발달
과개교합(Deep bite)
큰 수평피개(Increased overjet)
상·하악 전치부의 불규칙한 배열(crowding)
구내 사진에서는
윗니가 아래 앞니를 깊게 덮고 있는 과개교합
윗앞니와 아랫앞니 사이의 거리가 큰 수평피개 증가
상·하악 전치부의 삐뚤삐뚤한 배열
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
측모에서는
턱 끝 주변 이부근육이 비교적 두드러져 있고
과도한 전치 후방이동 시
입이 지나치게 들어가 보이거나
턱 끝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안모 특징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증례의 핵심 목표는:
전치부 배열과 큰 수평피개를 개선하되
입술 위치와 입매가 과하게 후퇴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2. 치료 계획 – 미니스크류 없이, 상악만 선택적 발치
여러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치료 전략을 세웠습니다.
2-1. 발치 설계
상악 양측 제1소구치 발치
하악은 발치 없이 비발치 배열
미니스크류(교정용 스크류)는 사용하지 않음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상악에서만 발치해
전치부 배열과 수평피개를 줄일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상악 전치의 과도한 후방이동을 피하고
하악은 비발치로 유지해
입이 과하게 들어가는 것과 2급 안모가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