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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인 교정 블로그
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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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이라고 해서 모두 양악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분당 판교 서울리인치과교정과의원이 주걱턱의 원인(골격·치아 문제)과 양악수술이 필요한 경우, 비수술 교정이 가능한 경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드립니다.
분당 판교 최초,서울대 출신 교정과 전문의 2인이 함께 진료하는
서울리인치과교정과의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주걱턱과 양악수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주걱턱(하악 전돌증)은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보이거나
위턱이 뒤로 들어가 보이면서
얼굴의 균형이 깨지고, 기능적으로도 여러 불편함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부정교합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이론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내 경우가 어떤 유형인지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걱턱은 크게 골격적인 문제와 치아의 문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턱뼈가 충분히 자라지 못해 뒤로 들어가 있거나
아래턱뼈가 과성장하여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혹은 위턱과 아래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
즉, 턱뼈 자체의 위치·크기·성장 방향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위턱과 아래턱뼈의 전체적인 밸런스는 괜찮지만,
위앞니와 아래앞니가 거꾸로 물리는(반대교합) 치아이동의 문제인 경우입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턱뼈의 위치·크기 문제와
치아 배열·교합 문제
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턱뼈 문제인지, 치아이동으로 해결 가능한지, 둘 다인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주걱턱이면 무조건 양악수술을 해야 한다” 라고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은 교정치료만으로도 기능·심미 모두 개선이 가능한 케이스임에도
“수술은 무서워서…” 하는 마음에
아예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 입장에서는 이런 경우가 참 안타깝습니다.
반대로,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케이스인데,
치아교정만으로 해결하려다 오히려 부작용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오히려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으실 거라면,
차라리 교정치료도 하지 않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수술이 필요한 케이스에서
무리하게 교정치료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부작용만 잔뜩 생기고,
결국 치료를 마무리하지도 못한 채
고통만 겪고 끝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어서 실제 사례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대 자매분이 저희 병원에 내원하셨습니다.
마치 쌍둥이처럼 골격 구조도, 치아 상태도 매우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
두 분 모두 주걱턱으로 인한 앞니 거꾸로 물림(반대교합) 이 고민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