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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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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치아가 부족한 결손치, 꼭 임플란트를 해야 할까요?
분당 판교 서울리인교정치과가 성장기 청소년에서 임플란트 없이 교정치료만으로 결손치·개방교합·돌출입을 함께 개선한 실제 사례와, 결손치 교정을 고려할 때의 기준을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분당 판교 최초,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분당교정치과 서울리인교정치과입니다.
오늘은 결손치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치아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결손치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발견되면 “아직 성인도 아닌데 임플란트를 해도 되나요?” 하고 걱정하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임플란트 없이, 교정치료만으로 선천적 결손치를 개선했던 실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결손치는 있어야 할 영구치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말합니다.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치아 개수가 모자란 선천적 결손
충치, 잇몸병, 외상 등으로 치아를 뽑게 된 후천적 결손
정상적인 영구치 개수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위·아래 각각 14개, 총 28개입니다.
선천적 결손치는 특정 치아에서 더 자주 나타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다음 부위에서 많이 관찰됩니다.
하악 제2소구치(아래 작은 어금니)
상악 측절치(위 앞니 옆 치아)
하악 제1소구치
상악 제2소구치
하악 측절치
결손치가 있을 때 가장 흔히 생각하는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간을 확보한 뒤, 그 자리에 임플란트 식립
공간을 확보한 뒤, 양 옆 치아를 많이 삭제하여 브릿지(보철물) 제작
그리고 세 번째 방법이 바로,
교정치료를 통해 공간을 닫아주는 방법 입니다.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환자의 나이,
얼굴형,
전체 치열 상태,
결손치의 위치와 개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케이스 선별을 잘 하면, 임플란트 없이도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만 14세 남학생이었습니다.
진단명
상악 양측 견치
하악 양측 중절치의 선천적 결손
전치부 개방교합
골격성 2급 부정교합
문제점
4개 치아의 선천적 결손
앞니가 잘 닿지 않는 전치부 개방교합
돌출입
상악 좌측 측절치(앞니 옆 치아)의 왜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