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서울리인 교정 블로그
치아교정
Blog
치아교정
치아교정
상악 제2소구치 결손으로 인한 비대칭 교합과 90도 회전된 제1소구치를 보인 성인 골격성 2급 부정교합 증례입니다.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에서 비대칭 발치, 간접골성고정원, 치간삭제를 통해 중심선·치축·교합 균형을 개선한 실제 치료 사례를 소개합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입니다.
치아가 하나 없는 상태를 단순히
“치아 하나가 부족한 것” 정도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하나의 결손이
치열의 균형을 무너뜨리고,교합을 비대칭으로 만들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복잡한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증례는
상악 제2소구치 결손으로 인해 비대칭 교합이 형성된 경우를 교정적으로 재정렬한 사례입니다.
초진 상태 – 결손치와 회전된 치아가 만든 비대칭 교합
이 환자분은 성인 골격성 2급 부정교합을 가진 상태로 내원하셨으며, 초진 시 다음과 같은 특징이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회전되어 있던 좌측 상악 소구치는 치경부 마모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즉, 단순히 치아가 하나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 결손으로 인해 주변 치아들이 이동하고 회전하면서
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케이스였습니다.
치료 계획 – 비대칭을 대칭으로 바꾸는 발치 전략
이 증례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는 비대칭으로 무너진 치열과 교합을 다시 균형 있게 재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발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언뜻 보면 비대칭적인 발치 계획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미 좌측 상악에는 제2소구치가 결손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발치 설계를 통해 좌우 교합을 보다 대칭적으로 맞출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다음 목표도 함께 설정했습니다.
즉, 이번 치료는 단순 배열이 아니라 결손치로 인해 깨진 좌우 밸런스를 회복하는 교정이 핵심이었습니다.
간접골성고정원 – 회전된 치아를 보다 정확하게 움직이기 위한 장치
좌측 상악 제1소구치는 약 90도 회전된 상태였기 때문에 단순한 힘만으로는 정확하고 안정적인 회전 교정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간접골성고정원(indirect skeletal anchorage)입니다.
간접골성고정원이란, 교정용 미니스크류를 이용해 특정 치아를 단단히 고정하고, 그 치아를 기반으로 다른 치아를 보다 정확하게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간접골성 고정원을 이용한 치료 증례를 앞서 포스팅 한 적이 있어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1대구치 상실 후 제2대구치를 당겨 배열한 소아 부분교정
▶분당판교 교정치과|쌍생치·선천적 결손 동반 과개교합, 발치 교정과 미니스크류로 개선한 20대 여성 증례
이번 증례에서는 좌측 상악 제1대구치가 회전된 소구치를 교정하는 동안 안정적인 고정원 역할을 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즉, 결손치 주변의 복잡한 움직임을 단순히 힘으로 해결하기보다, 고정원 설계까지 포함해 정밀하게 접근한 증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열 후 디테일 – 블랙트라이앵글을 줄이기 위한 치간삭제(IPR)
치아가 가지런하게 배열된 이후에는 전치부에서 블랙트라이앵글(black triangle)이 일부 관찰되었습니다.
블랙트라이앵글은 치아 사이 잇몸 쪽에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이 보이는 현상으로, 치아 형태와 접촉점 위치에 따라 배열 후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블랙트라이앵글에 대한 지난 포스팅입니다.
▶교정 후 치아 사이 검은 삼각형(블랙트라이앵글) — 원인과 해결 방법
이번 증례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무리 단계에서 치간삭제(IPR)를 시행했습니다.
치간삭제를 통해
이처럼 치간삭제는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목적뿐 아니라, 배열 이후의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과정으로도 매우 중요합니다.
치간삭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분당교정치과 치간삭제, 괜찮은 건가요? (Part 1) | 서울리인치과교정과의원
치료 결과 – 중심선과 치축, 교합 균형까지 함께 개선
치료 후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45도 미소 사진에서는 상악 전치의 치축 변화가 뚜렷하게 관찰되었고, 정면과 측면에서도 치아가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된 방향으로 배열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내 사진에서는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이번 치료는 단순히 “삐뚤어진 치아를 펴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