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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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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 치아교정이 팔자주름과 얼굴 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돌출입 교정 전후 변화와 주의사항을 교정전문의가 자세히 설명합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치아교정과 팔자주름의 관계? 분당판교 교정치과에서 정리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교정치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거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팔자주름입니다.
오늘은 팔자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함께, 치아교정이 얼굴 인상과 팔자주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제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팔자주름은 왜 생길까요?
팔자주름은 코 옆에서 입꼬리까지 이어지는 주름으로,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탄력 저하와 볼살(연조직)의 처짐
잇몸 돌출, 돌출입, 치열 불균형에 따른 입 주변 돌출
표정 근육 사용 습관(웃는 습관, 말하는 습관 등)
선천적인 골격 구조(턱뼈, 중안모 구조 등)
즉, 팔자주름은 피부·지방·근육·뼈(골격) 구조가 모두 관여하는 복합적인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아교정이 팔자주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돌출입 교정은 단순히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드는 수준을 넘어서, 입술 라인, 볼륨감, 팔자주름의 깊이와 인상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변화가 기대될 수 있습니다.
돌출된 입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팔자주름이 접히는 양상이 완화
입 주변 근육과 연조직의 위치가 보다 자연스럽게 재정렬
코–입술–턱을 연결한 측면 얼굴선(E-line)이 정돈되며 인상이 부드럽고 균형 있게 변화
입을 다물 때 과도한 힘을 쓰지 않아도 되어, 입 주변 주름 형성에 영향을 주는 긴장도가 줄어들 수 있음
국내·외 연구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결과들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상·하악 전치 후방이동(retraction) 후 입술 돌출이 감소하면서 코–입술–턱의 조화가 개선되고,
팔자주름 부위(nasolabial fold)의 깊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줄어들었다는 결과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즉, 적절하게 계획된 돌출입 교정은 단순 치열 정돈을 넘어,
팔자주름을 포함한 중안모 심미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정 후 팔자주름이 더 심해 보인다는 경우도 있나요?
진료실에서는 “교정하고 나니 팔자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몇 가지 상황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발치 교정 후 연조직(입 주변 볼륨) 감소
돌출입 교정을 위해 소구치(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고 전치부를 뒤로 많이 이동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입 주변 연조직(윗입술, 볼 부위)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팔자주름 부위의 접힘이 강조되어 보이는 경우
특히, 기존에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거나 볼륨이 부족했던 분들은 변화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피부 탄력 저하 및 연령 요인
교정치료는 뼈와 치아 위치를 바꾸는 치료이지, 피부의 탄력과 두께를 직접 바꾸지는 않습니다.
30대 이후부터는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볼살이 아래로 처지기 때문에,
교정으로 입 주변이 안쪽으로 들어가더라도
남아있는 피부와 연조직이 접히면서 팔자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치 교정을 포함한 돌출입 교정은 보통 2–3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되므로, 교정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 사이에 노화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30대 이전 환자군에서는 교정 후 팔자주름이 완화되는 경향이 더 뚜렷하지만
30대 이후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이거나 개인차가 크다고 보고하기도 합니다.
체중 변화, 얼굴 지방 감소가 겹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