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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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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2급 구치 관계와 돌출입, 총생을 가진 10대 여고생을 대상으로 신경치료 된 제2소구치를 선택 발치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한 발치교정 사례를 분당판교·미금역 서울리인치과에서 소개합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분당판교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입니다.
10대 자녀의 교정을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는
“우리 아이 멀쩡한 치아를 꼭 뽑아야 하나요?” 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분당판교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에서 치료한 10대 여고생의 발치교정 전후 사례를 통해,
발치 결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어떤 치아를 발치할 것인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내원 배경 – 사춘기 아이의 외모와 자신감
사춘기 시기의 청소년은 외모 변화에 민감하고,
치아와 입매는 자신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해당 여고생 환자분은
웃을 때 치아가 고르지 않고
앞니가 뻐드러져 돌출되어 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스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심미적인 개선뿐 아니라, 기능적으로 안정적인 교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 교정 전 상태 – 단순히 삐뚤어진 치아가 아니었습니다
정밀 진단(구내 검사, 파노라마 X-ray 등)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측 2급 구치 관계
공간 부족으로 인한 총생(crowding)
상악 전치 순측 경사로 인한 돌출입
상·하악 치아 중심선 불일치
상악 우측, 하악 좌측 제2소구치 신경치료 상태
즉, 단순히 앞니가 삐뚤어진 정도가 아니라
돌출입
교합 관계(2급 구치 관계)
중심선 문제
이미 신경치료가 된 소구치의 존재
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케이스였습니다.
단순 치아 배열 교정만으로는 돌출입과 교합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돌출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돌출입 원인과 교정 치료 접근 방법
3. 발치 교정, 정말 필요한가요?
“어떤 치아를 뽑을 것인가”가 핵심
돌출입과 총생을 동시에 개선하려면
전치부를 뒤로 이동시킬 공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발치를 할지 말지”가 아니라,
“필요하다면, 어떤 치아를 발치할 것인가?” 입니다.
해당 환자분의 경우,
발치 없이 치열을 정렬하면 돌출감이 더 도드라질 위험이 있었고,
교합 관계도 정상 범위로 개선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발치교정이 타당한 케이스로 판단되었습니다.
4. 멀쩡한 치아 대신 신경치료 치아를 선택한 이유
검사 결과, 상악 우측과 하악 좌측의 제2소구치는 이미 신경치료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교정계획 수립 시 원칙은 명확했습니다.
건강한 자연 치아는 최대한 보존
이미 신경치료가 되어 구조적 약화 가능성이 있는 치아를 우선 고려
이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상·하악 양측 제2소구치 총 4개 발치
즉, “멀쩡한 치아를 새로 빼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