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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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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사고로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나요? 미금역교정치과 서울리인교정치과에서 치아 파절·탈구·완전 탈락 등 치아외상 종류별 응급처치 방법과 치과 치료·관리 포인트를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미금역교정치과 서울리인교정치과입니다.
운동 중, 사고로, 혹은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련의 시절, 응급실 당직 때 치아외상으로 내원하신 분들을 보면 당혹감이 그대로 느껴져 정말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그런 상황일 수 있겠네요.
치아외상은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치아의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판교교정치과 서울리인교정치과에서
치아외상의 분류, 응급처치 요령, 이후 치과 치료 방향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치아외상의 분류
치아외상은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치아 파절 (Fracture)
▶ 법랑질 파절
치아 겉면(하얀 층)만 살짝 깨진 경우
▶ 상아질 파절
깨진 면에 노란색 상아질이 보이는 경우
▶ 치수(신경) 노출 파절
붉은 점이 보이거나, 찬 것·뜨거운 것에 심하게 시린/아픈 경우
겉으로 보기엔 “조금 깨진 것 같은데…?” 라고 느껴져도
실제로는 상아질·신경까지 손상된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2) 치아 탈구 (Luxation)
▶ 전위
치아가 제자리에서 조금 움직였거나, 한쪽으로 밀린 경우
▶ 정출(Extrusion)
치아가 잇몸 밖으로 일부 더 튀어나온 경우
▶ 함입(Intrusion)
치아가 잇몸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
이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흔들리는 것 같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잇몸뼈·치근막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치아 완전 탈락 (Avulsion)
말 그대로 치아가 통째로 빠져 나온 경우입니다.
특히 영구치에서의 완전 탈락은
응급처치와 내원까지의 시간이 예후를 좌우하는 진짜 ‘응급’ 상황입니다.
2. 치아외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응급처치
치아외상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치아가 깨졌을 때 (파절)
깨진 조각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이 보관하세요.
→ 상태에 따라 치과에서 재접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깨진 부위를 손가락이나 혀로 계속 만지지 말고,
가능한 한 빠르게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치아가 흔들리거나 자리에서 벗어난 경우 (탈구)
치아를 억지로 다시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현재 위치 그대로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빨리 치과에 내원해 엑스레이 및 신경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영구치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 유치
치관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깊이 함입된 경우,
아래에서 올라오는 영구치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영구치
가능하면 원래 위치로 재위치(reposition)한 후,
일정 기간 **철선 등으로 고정(splinting, 보통 2–4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