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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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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3급 부정교합과 장안모, 중등도 총생, 3급 견치·구치 관계를 보인 여성 환자의 비발치 교정 증례입니다.
사랑니 발치,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후방이동, 치간삭제(IPR)로 배열과 중심선은 개선되었지만 돌출감은 일부 남았던 실제 치료 과정을 통해,
3급 부정교합에서 비발치 치료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설명드립니다.
분당 판교 최초! 유일!
서울대 출신, 교정 전문의 2인 공동대표 교정전문치과
안녕하세요, 분당판교 교정치과 서울리인치과입니다.
“비발치로도 충분히 가능할까요?”
교정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 말입니다.
“발치는 꼭 해야 하나요?” “빼지 않고도 교정이 안 될까요?”
특히 성인 환자분들의 경우 치아 발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비발치 치료를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증례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 + 장안모
중등도 총생과 3급 견치·구치 관계
상악 중심선 편위
를 가진 여성 환자분이
“가능하면 비발치로 하고 싶다” 는 선택을 하셨을 때,
실제로 어떻게 치료를 했는지
무엇이 개선되었고
무엇이 끝까지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초진 상태 – 3급 부정교합 + 치성 보상이 겹쳐 있던 케이스
초진에서 확인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골격성 3급 부정교합 경향
장안모(long face, 긴 얼굴형)
상·하악 중등도 총생(공간 부족)
3급 견치 및 구치 관계
상악 치열 중심선의 좌측 편위
상악 전치부의 전방 경사 및 돌출감(flare)
총생의 정도와 상악 전치의 각도를 고려하면 정석적으로는 발치 교정이 적합한 케이스였습니다.
특히 골격성 3급에서는
아래턱(하악)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위치해 있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상악 전치가 앞으로 기울고(전방 경사)
하악 전치는 뒤로 젖혀지는(후방 경사)
치성 보상(dental compensation) 양상이 흔합니다.
이 환자분 역시 이미 상악 전치의 각도가 커져 있어 미리부터 “뻐드러져 보이는” 느낌을 주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발치 없이 단순 배열만 하면,
이미 벌어져 있던 각도가 더 커져
오히려 돌출감이 더 또렷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치료 계획에 대한 고민 – 이론상 발치가 적합했지만…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전치를 과도하게 후방 이동시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악 전치를 너무 많이 집어넣으면
상대적으로 하악이 더 앞으로 나와 보이면서